문화/생활

미국 내 중견기업의 재창업 횟수는 평균 2.8회다. 실리콘밸리에서 실패는 자연스럽다. 실패의 다른 이름은 도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실리콘밸리에는 실패를 용인해주는 문화가 정착돼 있고, 창업자들도 비록 실패하더라도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투자자들은 실패를 경험한 성숙한 창업자들에게 기꺼이 투자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통계청의 국내 재창업 조사·연구에 따르면 2000~2011년 1년 이상 매출액 발생기업 가운데 폐업기업이 재창업을 한 사례는 전체 8만2000건 중 5904건으로 7.2%에 그쳤다.
이에 정부는 재도전을 독려하는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창업을 활성화하고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청년들이 스스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무대에도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것"이라며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강조했다.
패자 부활과 재도전이 가능한 사회 풍토 조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글· 박샛별 (위클리 공감 기자) 2016.10.31 사진·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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