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탈북민은 먼저 온 통일이며 통일의 시험장입니다. 이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은 그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의미와 더불어 폭정에 신음하는 많은 북한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관계부처들은 긴밀하게 협업해서 탈북민 정착을 위한 제도를 재점검하고 자유와 인권을 찾아 올 북한 주민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체계와 역량을 조속히 갖춰나가기를 바랍니다." - 박근혜 대통령, 제45회 국무회의에서(2016. 10. 11)
국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이 11월이면 3만 명을 넘어선다. 유형도 과거에는 북·중 국경지대 주민을 중심으로 먹고살기 위한 ‘생계형 탈북’이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엔 북한 핵심 엘리트층을 중심으로 ‘이민형 탈북’이 급증하는 추세다. 정부는 탈북민 3만 명 시대를 맞아 탈북민들이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우리 사회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좀 더 구체적인 자립과 자활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사회통합형’ 지원정책을 준비 중이다. 탈북민 현황과 정부 정책을 살펴보았다.
글· 최호열 (위클리 공감 기자 ) 2016.10.24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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