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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위대한 전통에서 길을 찾다의 도비라

대한민국은 6·25의 폐허를 딛고 반세기만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민주주의 경제대국을 만들었다. 우리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 자양분은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다. 새해를 맞아 한민족의 문화유산 중에서 우리가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들을 집중 소개한다.
상부상조의 정신 ‘향약’, 해탈과 인내의 상징 ‘해학문화’, 무(武)보다 더 강한 활자술 ‘인쇄문화’, 짝의 문화 ‘숟가락·젓가락’,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 최 부잣집’, 식물성 단백질 문화의 정수(精髓) ‘된장·간장·고추장 문화’ 등을 되짚어봤다. ‘문화’는 관념의 집합체로,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다. 사회 구성원들이 오랜 시간 학습과 공유를 거쳐 양식화되고 전승되는 그 무엇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그러나 우리의 정신적·문화적 자산을 지배해온 위대한 문화유산을 통해 상생과 화합, 희망과 성취의 한 해를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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