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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사랑합니다" 가정의 달 기념 여성가족부 등 다채로운 행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념일들이 포진한 '가정의 달' 5월, 전국 각지에선 가족애를 북돋우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중앙 부처를 비롯해 17개 광역 시·도와 각 시·군·구는 가족 사랑과 관련한 어린이 동요축제, 다둥이 마라톤, 모범 어린이 및 청소년 유공자 표창, 장한 어버이상 및 효행상 시상식, 어르신 경로잔치, 건강가족 운동회, 다문화가족 미니 올림픽 등 530여 개의 크고 작은 행사를 연다. 가족 행복을 위한 각종 알찬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도 풍성하다.

여성 및 아동·청소년, 가족정책의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도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와는 별도로, '가정의 날'인 5월 1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부모·조손(祖孫)·다문화가족 및 가족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갖는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일·가정 양립 3대 실천과제(가족 사랑의 날 실천, 아빠 육아휴직 장려, 근로시간 줄이기) 선포,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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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의 가족 사랑 국민 참여 캠페인 포스터

 

일과 가정의 균형!

가족 행복의 시작

여성가족부는 또 '일과 가정의 균형! 가족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부터 가족 사랑을 위한 국민 참여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캠페인도 펼친다.

먼저, '가족 사랑의 날 홍보 캠페인'은 국민 생활 밀착도가 높은 지역사회 약국(전국 2만1000여 개소)을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한다. 약 봉투와 영수증 하단에 '가족 사랑의 날' 홍보 메시지를 명시한다.

'기업과 함께하는 좋은 엄마·아빠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선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자녀와 시간 함께하기' 실천운동을 추진한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좋은 엄마·아빠 되기 실천서약, 은행 영업점 등에서의 가족 친화 정책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사랑의 마음을 엽서에 담아 전달하는 '가족 사랑 엽서 쓰기', 전국 '가족송(Song)' 뮤직비디오 콘테스트 등 가족 사랑 국민 참여 캠페인도 전개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윤효식 가족정책관은 "이번 가정의 달 기념식에선 특히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3개 부처 공동으로 일·가정 양립 3대 실천과제를 선포하는 등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정부 의지를 표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진수 (위클리 공감 기자) 2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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