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국경절 기간(10월 1~7일)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해 10월 5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환대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주제로 한국방문위원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등 ‘케이 스마일 캠페인 협약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 환대 이벤트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 친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며,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 국민 대상 친절 캠페인인 ‘케이 스마일 캠페인’의 사업 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5일 외국인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환대 이벤트를 열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배우 지창욱 씨, 남상만 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등이 친절서약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28개 기관 참여
이번 행사는 중국 전통악기 연주와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케이 스마일 캠페인 론칭 퍼포먼스’, ‘외래객 접점 우수종사자 대상 명예미소국가대표 위촉’, ‘친절 다짐 결의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거리 캠페인과 친절 서약, 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참여 이벤트를 통해 내국인에게 ‘케이 스마일 캠페인’을 홍보하고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8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11개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케이 스마일 켐페인은 숙박, 교통, 음식, 쇼핑 등 관광산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친절 의식을 높이고, 범국민적인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이 캠페인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사태로 침체된 관광시장이 최근 다시 활력을 찾고 있지만 관광객에 대한 국민들의 환대 수준이 낮은 것이 사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친절 의식 제고를 통해 대한민국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인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 · 이혜민 (위클리 공감 기자)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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