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생활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문화가 있는 날'

정부는 국민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전국 주요 문화시설의 할인·무료입장, 기획 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사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규모 갈라 형태의 오페라 공연을 제작해 매달 지방 문예회관이나 학교 강당 등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이 사업은, 바쁜 학업으로 문 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5월 문화가 있는 날(27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린 문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주>

 

1

4

5 

 

문화가 있는 날 확산

 

정부는 5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문화가 있는 날 확산 계획’ 등을 확정했다. 확산 계획에 따라 주요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이 추진된다.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환경 조성

국민들이 더욱 쉽게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직장, 농촌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청소년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등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문 화예술 활동 체험 기회를 늘린다. 또한 문화시설의 할인시간 확대, 관람시간 연장, 할인 조건 완화 등을 통해 제약 요건들을 개선한다.

 

정책 인지도 제고

많은 국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알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와 함께 기차, 버스, 은행(현금자동인출기), 우체국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매체를 활용해 생활 밀착형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주요 포털에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캠페인 페이지 개설, 서포터스 운영 등을 통해 국민들이 손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협업 시스템 구축

정부는 ‘문화가 있는 날’이 문화시설과 기업의 성장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미술관, 공방, 도서관 등 문화시설의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매달 우수 참여시설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참여 문화시설에 대한 홍보도 지원한다. 또한 참여 문화시설과 단체 등이 협력하는 통로를 마련해 참여 문화시설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기업의 보유 상품과 연계한 공유 마케팅도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글 · 위클리 공감 2015.6.1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