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생활

탕국·갈비·산적… 어떤 부위가 좋지?

1

 

이번 설 명절에는 어떤 고기를 써야 할까? 사골, 탕국, 갈비, 산적 등 차례상에 올려지는 음식만 해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농촌진흥청은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좋은 고기를 고를 수 있는 요령과 남은 고기를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2

 

이렇게 보관하세요!

도축 시기를 기준으로 진공 포장해 저온냉장 온도(섭씨 0~4도)에서 10~14일 정도 저장하면 자연 숙성돼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가정에서 직접 구입할 경우 날짜에 맞춰 미리 구입해 냉장상태에서 숙성시켜 먹으면 더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양념고기 키위와 같은 열대과일즙이나 무, 배 등을 갈아서 고기 5킬로그램당 30~50그램 정도를 넣고 하루 정도 재어 놓으면 연해져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남은 쇠고기 반드시 섭씨 4도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 공기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김치냉장고를 이용하거나 냉장고의 싱싱 칸에 보관해야 한다(냉동 보관할 경우에도 랩으로 두
껍게 포장한 후 냉동식품용 지퍼백의 공기를 최대한 빼면 고기 색이 변하는 것을 막고 부패를 막아 저장기간을 늘릴 수 있다).
조리한 쇠고기 섭씨 4~20도 이하에서 보존해야 하며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특히 조리육은 신선육보다 산화 또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빠른 시간 내 소비한다.
남은 사골국물 1회 사용량으로 나눠 비닐 포장해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자른 사골 사골을 비닐 포장해 공기를 최대한 없애고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해야 수분 손실과 산화를 방지할 수 있다.

정리·박지현 기자 2014.01.27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