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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나라 위한 헌신에 예우를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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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이 크게 강화된다. 제대군인을 위해 일자리 5만개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정부 기념행사도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4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청사에서 201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국가보훈의 발전 방향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이 명예로운 보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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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국정과제인 ‘명예로운 보훈’ 정책의 기반조성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 보상 강화 ▶국가유공자 의료·요양 등 복지서비스 확대 ▶제대군인 일자리 5만 개 확보 및 지원조직체계 개선 ▶정전 60주년 국제적 기념사업 실시 ▶나라사랑 교육으로 국민 호국정신 함양 등의 5대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대군인 일자리 안정적 확보 및 취업지원 ▶학교 나라사랑 교육 ▶보편적 장애인 복지서비스와 연계 등의 3대 협업과제도 관계 부처와 진행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제대군인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와 연계하고 협업하는 시스템을 확실하게 갖춰 군인들이 제대한 후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가 사회에서 존경받고, 그들의 명예로운 보훈이 국민통합에 기여하도록 관계 부처와 힘을 모아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정신적·물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제대군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UN 참전 60주년을 계기로 정부 기념 행사와 국민이 함께하는 계기 행사 추진을 통해 UN 참전국과 보훈외교를 강화하고 아울러 대국민 호국정신 함양과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나라사랑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조용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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