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소치 동계올림픽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이번 소치 올림픽에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시킨다. 지난 밴쿠버 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며, 다시 한 번 동계스포츠 강국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 7위 안에 들어 3회 연속 ‘톱10’에 들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와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으며, 여고생 선수인 쇼트트랙 심석희 또한 금메달에 근접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6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규혁 선수도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앞두고 열의를 다지고 있다.
선수단은 1월 23일 결단식을 갖고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후 2월 1일 결전의 장소인 소치로 출발한다. 올림픽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의 연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몰두하고 있는 선수들이 국민들을 향해 직접 출사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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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