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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국민의 희망 현실이 되는 날,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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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 향한 곳은 광화문광장이다. 그곳에서는 국민의 희망을 담은 복주머니 365개가 달린 소망편지나무가 박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광장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소망편지나무에 매달린 복주머니 3개를 선택해 그 안에 쓰인 사연을 소개했다. 행사를 마치고 청와대로 떠나기 직전 박 대통령은 약속했다.

“제가 미처 열어보지 못한 나머지 복주머니는 청와대로 가져가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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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이 읽겠다고 약속한 복주머니는 소망편지나무에 달린 365개뿐만이 아니다. 취임식 날 국회 앞마당에서 국민이 직접 적은 희망쪽지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사연은 수만 개에 달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는 박 대통령에게 숙제이자 힘이 될 것이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의 국가중심 발전 모델에 변화를 주는 담대한 구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 없는 고도성장을 이룩했다. 2012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만2,72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2년 연속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국가라는 거대한 담론 아래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더뎠다. 성장에 치우진 나머지 과실을 골고루 나누지 못한 면도 없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이제 이 분야의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박 대통령은 국민이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한마디 말로 이를 요약했다.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동안 자신을 희생하며 어느 나라 국민보다 열심히 살았다. 대한민국 곳곳을 둘러보면 어려운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도전해온 국민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위클리 공감>은 회사에서 갑작스레 해고 통보를 받은 직장인, 사고로 자녀를 잃은 부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겠다는 아줌마 벤처기업가, 어려운 여건에서 직장을 구하는 대학생 등의 2013년 희망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들의 당당한 모습을 통해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국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들이 부르는 희망의 노래가 하나 둘 현실이 될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대한민국 국민의 희망가를 소개한다.

글·조용탁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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