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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희망 댓글 모여 ‘행복나무’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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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클리 공감과 페이스북 회원들이 뜻을 모아 올해 식목일을 앞두고 ‘행복나무 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흘간 ‘위클리 공감 페이스북(www.facebook.com/wegonggam)’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댓글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민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희망에 대해 들어보고, 실제 나무를 키우듯 희망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댓글 100개마다 회화나무 한 그루씩 기증하기로 미리 공지한 덕분에 더 활발한 참여가 있었다. 이벤트 기간 총 555개의 희망댓글이 달려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에 실제 다섯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나무는 파주시 산림조합에서 진행 중인 ‘행복나무(벤치) 갖기 운동’을 통해 파주 운정호수공원에 심었다.

시민들은 ‘자신이 올해 꼭 이루었으면 하는 희망사항’이나 ‘올해 있었으면 하는 일’ 등을 적어 보냈으며, 가장 의미 있는 댓글 10개를 선정해 <위클리 공감>의 이름으로 나무를 기증했다. 공원을 찾는 국민들이 희망나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나무에는 희망 메시지를 담은 푯말이 함께 붙었다.

<위클리 공감>은 공식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해왔다. 지난해 3월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에는 총 400여 명이 응모한 가운데 중증여성장애인을 위해 복지관에 기부하고 싶다는 사연이 선정돼 서울 구로구의 한 종합복지관에 희망 기부금이 전달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홈페이지와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글·김상호 기자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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