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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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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건너편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전통과 근·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테라코타·유리 소재의 현대 건물과 옛 기무사 자리의 20세기 초 벽돌 건물, 그 뒤로 조선시대 국왕의 친인척 사무를 담당했던 종친부의 전통한옥으로 이뤄져 있다. 근대식 붉은 벽돌의 옛 기무사 건물이 입구에 수문장처럼 서있다.

연면적 5만2,125평방미터(약 1만5,768평)로 잠실구장(1만3,880평방미터)의 약 4배, 지상 3층·지하 3층 규모다. 공사기간 약 4년, 총 사업비 2,460억원이 들었다.

11월 13일 첫 관람객을 맞은 서울관은 앞으로 도심 속 일상의 친근한 미술관으로 대중의 삶과 예술을 밀착시킴으로써 진정한 문화융성의 시원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박미숙 기자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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