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국토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해상을 경비하고, 불법 조업 외국 어선을 단속하면서 해양 주권을 지킨다. 선박과 인명을 구조하고 해수욕장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며 해양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를 단속, 수사한다. 국제 범죄의 실태를 파악하고 해상 밀입국을 단속한다. 해양 환경을 보전하고 해양 오염을 방제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다.
해양경찰의 활동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경비·구난, 해상교통 안전관리, 해상 치안 등 임무의 대부분은 바다 한가운데서 이뤄진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그렇게 60년 동안 국민의 곁을 지켜왔다. 해양경찰청이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는다. 험난한 파도 속에 목숨을 던져가며 영해를 지키고, 국민의 바다 안전을 책임졌다. 해양경찰이 걸어온 60년을 사진으로 엮었다.
글·장원석 기자 / 사진·해양경찰청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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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