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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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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야식증후군(Night Eating Syndrome)은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증상을 가리키는데 불면증 등 수면 장애를 동반한다. 밤마다 음식이 당겨서 고민인 야식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 야식 먹는 습관을 없애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는 조금이라도 챙겨 먹고 공복감이 들지 않도록 저녁식사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늦어도 저녁 6시 전에 식사하는 것이 좋다.

폭식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숙면 잠을 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식욕을 억제해 다음날 폭식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숙면 상태에 들어가면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도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빈속에 잠이 안 온다면? 우유·두유·토마토 빈속에 잠이 안 오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그럴 때는 우유나 두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셔보자. 우유 및 두유에 많이 함유된 칼슘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열량이 낮은 방울토마토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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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우울증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서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공개상담실을 참조해 ‘계절성 우울증’의 특징과 치료에 대해 살펴보자.

2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진료 ‘계절성 우울증’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울한 기분, 의욕상실, 과다수면 등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봄을 탄다’는 말로만 넘길 것이 아니라 진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알맞은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계절성 우울증’은 조울증 증세도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항우울제로만 접근하게 되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진단에 따라 알맞은 항우울제 처방이 필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특히 흔한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봄이 되면서 눈이 가렵고 눈곱이 끼며 눈물이 자주 난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할 수 있다.

침구류 일광건조는 ‘필수’ 주로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증, 결막의 충혈, 눈부심, 눈물 흘림 증상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집먼지진드기는 침구나 카펫, 커튼 속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햇볕이 좋은 날에 틈틈이 일광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손은 자주 씻고, 술은 자제하고 꽃가루가 날리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 시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물질이 낄 가능성이 높은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술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제해야 한다.

 

근막동통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은 목덜미, 허리, 어깨, 종아리, 팔꿈치 안쪽, 갈비뼈 등의 부위에 주로 나타나며 근골격의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흔히 ‘담이 결린다’고 표현하는 증상이 바로 근막동통증후군이다. 근막동통증후군은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등 잘못된 자세를 취할 때,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했을 때, 외상 후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한다. 깊고 쑤시는 듯하며 타는 듯한 통증이 특징이다.

근막동통증후군의 약물 치료는 소염 진통제나 근육 이완제를 사용한다. 마사지나 초음파를 이용한 물리 치료, 레이저나 적외선 치료기 조사 등도 효과가 있다. 이밖에 수동적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이완 요법, 미지근한 습포로 찜질해 주는 도포 요법, 통증부위를 냉각시키는 냉각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부위별 주름 관리법

아무리 감추려 해도 눈가, 입가에 있는 잔주름이나 손등과 목 주름은 ‘관리’하지 않는 한 실제 나이를 감추기가 쉽지 않다. 나이를 감추기 힘든 부위별 주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눈가 주름 눈가 주름을 예방·관리하기 위해서는 보습 관리가 필수적이다. 건조하고 푸석한 환경에서 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에 보습 관리는 모든 주름 예방·관리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다. 보습크림, 아이크림, 자외선차단제, 페이셜 오일 등을 사용하고 각질제거, 수분공급, 피부혈액순환 촉진 등의 효과를 내는 스팀타월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입술·입가 주름 입은 말하고 먹고 마시고 하품하는 등 쉴 틈이 없을 정도로 움직임이 잦은 데다 피부가 얇고 자연적인 보습막을 생성해 주는 피지샘·땀샘이 없어 주름이 특히 잘 생기는 부위이다. 따라서 에센스, 보습크림, 아이크림, 자외선차단제 등을 입술과 입가에 수시로 발라주고, 빨대 사용 등 입술을 오므리는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손등 주름 손등도 피부라는 점을 인식하고 핸드크림, 보습크림,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관리해야 하며 설거지나 빨래를 할 때도 장갑을 꼭 이용해야 한다.

목 주름 높은 베개를 베거나 스마트폰, 책, 모니터 등을 볼 때 고개를 너무 숙이는 습관이 있다면 모두 교정하는 것이 좋다. 또 꼼꼼한 클렌징과 더불어 보습크림과 자외선차단제를 잘 바르도록 한다.

글·하이닥, ©(주)엠서클 / 정책브리핑 (www.korea.kr)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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