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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국내 아트페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화랑미술제가 코엑스에서 열린다. 화랑미술제는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참가 화랑의 작가들을 발굴·지원하는 전시회다. 현재는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등 종합미술박람회로 성장하고 있다.



2012 화랑미술제에는 한국화랑협회 90개 화랑이 참여한다. 구성연, 강강훈, 강석현 등 젊은 작가를 포함해 김종학, 김창열, 민병헌 등 국내 유명 작가와 쿠사마 야오이, 마이클 크래이그 마틴 등 해외 거장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행사뿐만 아니라 오페라 강연도 마련돼 있다. <오페라와 미술>은 관람객이 적은 오전 시간대를 활용해 종합예술인 오페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총체 예술인 오페라를 통해 미술과 음악의 조화를 보여주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아트페어가 낯선 사람들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아트페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리·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2월 23~26일
장소 코엑스
문의 ☎02-733-3708


<엘리자벳>은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황실의 여인답지 않게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숱한 일화를 남긴 뮤즈, 엘리자벳의 일생을 다룬다. 이 뮤지컬은 무대미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1천4백여 개가 넘는 방이 있을 만큼 성대했던 황가 합스부르크의 호화로운 모습을 무대 위에 재현했다. 다양한 안무도 볼거리 중 하나다. 유럽 특유의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음악과 어우러진 군무를 선보인다.

일시 5월 13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문의 ☎02-6391-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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