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문화/생활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따뜻한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4일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실내관현악단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가 2012년 신년맞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부 ‘Dances in Hearts’, 2부 ‘Pictures in Hearts’로 나뉘어 진행된다. 클라리네스트 이상재 음악감독을 비롯한 시각장애 연주자 11명과 객원 연주자 7명이 무대에 오른다. 2007년 창단된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국내외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해 왔다. 이번 무대도 ‘희망나눔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재(45) 음악감독은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지금까지 1백20여 회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관객에게 힘든 생활 속에서 희망과 비전을 주는 뜻깊은 공연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리·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1월 14일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문의 ☎02-2289-5401


동양 천문학을 주제로 한 전시가 서울 인사동 부남미술관에서 열린다. 현대 천문학에 가려져 일반 대중에게 자세히 소개된 적이 없는 동양의 별자리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포함해 별자리 그림과 관련한 책을 볼 수 있다. 우리별 윷놀이, 자기 별 찾기, 28수 별자리 나침반 만들기 등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일시 1월 16일까지
장소 인사동 부남미술관
문의 ☎02-2249-5630



 



지금 정책주간지 'K-공감'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고,
이메일로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