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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DMZ에서 독도까지 하늘에서 본 한국의 미




세계적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특별전 <하늘에서 본 지구>가 서울 중구 덕수궁길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1백50여 국가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기록한 항공사진과 동물사진 등 2백20여 점의 작품을 한데 모아놓은 전시다.



‘하늘에서 본 한국’ 전시 구간에서는 작가가 엄선한 30여 장의 한국 항공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비무장지대(DMZ)에서 독도까지 한반도 남단을 촬영한 사진 등이 포함돼 있다. 각각의 사연이 담긴 사진 앞에서 지구촌 문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아름다운 지구를 탐닉해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뉴칼레도니아 하트 모양을 포함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등을 보여준다. ‘라지 화이트 종’ 등 인간의 오래된 친구인 동물과의 교감을 표현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70여 개국을 항공 촬영한 영화 <홈(HOME)>과 헬기에서 촬영한 DMZ 영상도 상영되고 있다.

정리·김이슬 인턴기자

일시 3월 15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문의 ☎02-3789-8696 


대한민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수 4명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4色 여정>은 ‘발레’나 ‘한국무용’이라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장르를 넘어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는 그들만의 춤사위로 클래식 한류의 장을 연다.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김주원을 필두로 한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무용의 진수를 볼 수 있는 기회다.

일시 1월 4~5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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