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구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들이 준비된다. 대구의 전통자수박물관 ‘박물관 수(繡)’에서 9월 17일까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특별전- 태극·무궁화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태극 문양과 무궁화꽃의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고, 외국인에게는 그 의미를 알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극·무궁화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 20여 종을 볼 수 있다.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9월 22일까지 <권정호·전수천·강익중 - 시간의 한마당>을 연다. 국내외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작가 3인이 ‘세계인들의 삶의 시간’이라는 명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이번 대회의 의의에 맞춰 그들만의 세계관으로 작품을 연출한다.
그 밖에 대구육상경기대회 도심문화행사로 9월 3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대구근대역사관, 대구 도심거리 일대에서 <2011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 개최돼 다양한 공연들을 펼친다. 9월 3일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식 전야음악회로 <임형주 여름콘서트 ‘Once More’>가 열린다.
글ㆍ김선영 인턴기자
태극·무궁화전 문의 053-744-5500
시간의 한마당 문의 053-668-1800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문의 053-427-4312
임형주 여름콘서트 ‘Once More’ 문의
1588-4430
<생명사랑 밤길걷기>
한국생명의전화는 WHO에서 정한 세계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 10일)을 맞아 <2011 생명사랑 밤길걷기, 해질녘서 동틀 때 까지>를 개최한다.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고자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밤길을 걷는 동안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현재와 미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걷기 대회를 비롯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적어 길가에 전시하는 ‘라이프 메시지’, 입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계기를 주는 ‘임종체험’, 한일 자살자 유가족과 함께 걷는 ‘소중한 동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은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남산, 청계천을 거쳐 시청으로 돌아오는 코스(총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34킬로미터)로 진행된다. 대회의 첫날인 26일에는 참가자 집결 및 출발과 당일 밤 5킬로미터, 10킬로미터 폐회행사가 열리고, 27일 새벽 34킬로미터 도착 및 폐회행사가 열린다. 참가 후원금은 전액 자살예방 활동으로 사용된다.
일시 8월 26~27일
장소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참가비 5, 10킬로미터 :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1만원 34킬로미터 : 3만원
문의 02-745-9080![]()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를 위한 뮤지컬 <친정엄마>가 유니버설 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깡통치마에 무명 저고리를 입고 참외·수박 서리에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망아지 같은 처녀 김봉란(엄마)이 세월이 흘러 딸 시집 보낼 준비를 하면서 겪는 해프닝과 갈등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매 공연 감동을 선사하는 배우 나문희와 거침없는 전라도 사투리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김수미와 연기파 배우 이유리가 참여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시 9월 6일~10월 3일
장소 유니버설 아트센터
관람료 R석 7만7천원 S석 6만6천원 A석 5만5천원
문의 1588-1407![]()
서정적인 선율로 한국인의 정서를 사로잡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가을콘서트가 찾아온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5월 발매한 베스트 앨범 <로맨싱 스트링스 : 엔솔로지> 수록곡과 7월 막을 내린 일본 창작 뮤지컬 <폭풍의 언덕>에서 작곡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던 테마곡 ‘단 하나의 사랑(The Only Love)’을 비롯해 가을에 어울리는 유키 구라모토만의 로맨티시즘과 리리시즘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인다.
일시 9월 17~18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료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문의 1577-5266![]()
20세기 역사적 인물의 진면목과 마주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인물사진의 거장, 유섭 카쉬(Yousuf Karsh, 1908~2002) 사진전>이 한국 관객과 만난다. 전시작들은 디지털 프린팅이 아닌 카쉬가 직접 만든 오리지널 빈티지 필름으로 소개된다. 전시회는 인물사진,
손, 풍경 등 세 주제로 구성된다. 오드리 헵번, 윈스턴 처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쟁쟁한 20세기 유명 인사들의 오리지널 인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일시 9월 30일까지
장소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아르토 갤러리
관람료 성인 8천원 학생 6천원 유아 5천원
문의 1566-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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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