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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예술 작품을 재미있게 구성한 <트릭아트 특별전 시즌1>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트릭아트 시즌2> 전시가 한창이다. 전시 작품에 관람객의 재치가 곁들여진 ‘연출 사진’은 여름 휴가기간 중에도 연일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트릭아트 시즌1>이 대부분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착시회화 중심이었다면 <트릭아트 시즌2>는 디지털영상장비를 사용하여 가상공간을 체험하는 착시영상, 생활용품과 생활공간 곳곳에 과학원리를 적용하여 착시공간을 창조하는 착시조형 등 두 가지 카테고리가 추가됐다.

<트릭아트 시즌2>에는 반 고흐, 마네 등 서양미술의 거장 50인의 원작을 패러디한 작품과 동물을 입체화한 그림 등 1백20여 점의 트릭아트 작품과 40여 점의 미디어 아트 및 착시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기존의 관람만 하는 전시와 달리 ‘트릭아트’는 관람객들이 작품에 다가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직접 체험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형식으로 관람객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예술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글과 사진ㆍ권효빈 객원기자

전시기간 8월 18일까지
장소 일산 킨텍스 제3전시관 A홀
관람료 1만2천원
문의 www.mbctrickart.co.kr ☎1566-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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