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현대사진 작가들이 상상한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8월 10일까지 열리는 ‘현대사진의 향연-지구상상전’(이하 지구상상전)에 가면 그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지구상상전은 환경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지만 현대사진작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상상 프로세스’ 속에서 재해석된 지구의 모습 2백여 점이 한눈에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크게 ‘지구’를 의미하는 단어 ‘e art h’에서 그 개념을 추출해 세 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놓았다. ‘e’는 환경(Environmental), ‘art’는 예술사진(Art Photography), ‘h’는 치유(Healing of the earth)를 의미한다. ‘동물의 초상 사진가’ 닉 브랜트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 동물의 모습에서부터 디지털 사진의 개척자라 불리는 존 고토의 연출 사진까지, 현대사진작가 10인이 상상한 지구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글ㆍ박근희 기자 / 사진ㆍ한겨레신문사, 환경재단
관람료 성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 문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www.jigusangsang.co.kr ☎02-710-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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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