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제15회 강원 양구 도솔산 전적문화제가 6월 16일부터 이틀간 도솔산과 양구종합운동장 양구군 곳곳에서 열린다. 6·25전쟁 중인 1951년 6월 4~20일, 17일간 벌어진 도솔산전투에서 거둔 승리를 기념하고 숨진 해병전우들의 넋과 해병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벌이는 축제다. 축제기간 내내 추모제, 참전용사 환영연, 병영음식 체험, 평화통일 염원 촛불행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참전용사, 해병대 가족뿐 아니라 양구군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확대된 문화제에는 평화 퍼레이드, 월드 밀리터리 패션쇼, 군장병 끼자랑 페스티벌, 해병대 가족 가요제 등의 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별 프로포즈 :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행사에서는 6월 13일까지 사연을 보낸 신청자 중 한 명을 선정해 특별무대에서 프로포즈의 기회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 해병대 특별 전시, 6·25 특별 사진전, 군장비 전시 등 7개 전시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IBS 보트 체험, 반합라면·전투식량 체험 등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상시로 진행된다.
정리·이현민 인턴기자
일시 6월 16~17일
장소 강원 양구군 양구종합운동장 등
문의 ☎033-480-2229
공연 제2회 대한민국 발레축제
제2회 대한민국 발레축제가 6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주요 공연으로는 15일 오페라극장 오프닝 공연으로 열리는 국립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과 24일 광주시립무용단의 ‘성웅 이순신’이 있다. 자유소극장에서는 신무섭, 염지훈 등 8인의 실력 있는 안무가들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발레축제 포럼, 안무가와의 대화, 대한민국발레축제 사진전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일시 6월 11~24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7-6181
전시 김윤선의 색실누비展
김윤선의 색실누비 전시가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 소격동 갤러리 아원에서 열린다. 색실누비는 온박음질을 사용해 색실로 누벼 만든 생활용품이다.
김윤선은 우리 시대 유일한 색실누비 장인이다. 전시 오픈일인 13일에는 <김윤선의 색실누비 : 손으로 빚은 마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의 출판기념회가 있다.
일시 6월 13~22일 장소 갤러리 아원
문의 ☎02-735-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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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