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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2006년 초연 이후 관객 35만명을 돌파했고, 5년 연속 유료객석점유율 75퍼센트를 달성했다. 2009년 독일 브레멘 주정부 우수공연으로 선정됐고, 2011년 한국 최초로 상하이 세계 아동국 페스티벌에 초청된 작품이다. 3세부터 80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뮤지컬로, 한국의 멀티미술이 잘 접목되었다.

<브레멘 음악대>는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동물들의 모험이야기다. 호기심 많은 당나귀 동키, 수탉처럼 노래하고 싶은 암탉 러스티, 배려심 많지만 입 냄새가 심한 강아지 도기, 고상한 음악을 사랑하는 귀족고양이 캐티 등은 음악대가 되고 싶어서 브레멘으로 떠난다.

동물들은 우여곡절 끝에 브레멘에 도착하지만, 악기를 도둑맞아 해산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악기를 되찾아 결국 꿈을 실현한다. 한국판 <브레멘 음악대>에서는 새로운 무대, 의상, 안무를 만나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서의 신나는 라이브 연주와 덤블링,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시 2011년 5월 29일까지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관람료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50퍼센트 할인
문의 1544-5955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라이선스 버전이다. 1백 년이 넘도록 전 세계 사람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190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세기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가족 뮤지컬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꿈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일시 2011년 5월 1~29일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관람료 VIP석 6만6천원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A석 3만3천원 에메랄드시티석 7만7천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50퍼센트 할인
문의 070-7124-1740



유럽 뮤지컬 바람을 일으킨 뮤지컬 <모차르트>가 돌아온다. 세계적 극작가가 풀어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역동적인 인생, 클래식한 음악과 소재를 록과 재즈의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화려한 5백여 벌의 의상과 가발,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일시 2011년 5월 24일~7월 3일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관람료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50퍼센트 할인
문의 02-6391-6333


국립발레단이 1997년 최초로 시도한 ‘해설이 있는 발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전막 해설발레 <코펠리아>가다시 찾아온다. 코펠리아는 지난 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발레 작품으로서 매진신화를 기록했다. 공연 중간 해설자가 나와서 발레에대한 설명을 하고 다음 전개에 대해 관객들과 함께 상상하고 풀어가는 형식이다. 발레가 어려운 관객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일시 2011년 4월 30일~5월 8일
장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50퍼센트 할인
문의 02-587-6181




‘어둠 속의 대화’는 1988년 이후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25개국 1백50개 도시에서 열렸다. 어둠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보여준다. 전시의 모든 과정은 완전한 암흑 속 공간에서 전문 가이드 인솔하에 이뤄진다. ‘어둠 속의 대화’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시 오픈런
장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 버티고타워 9층
관람료 성인 3만원 청소년 2만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50퍼센트 할인
문의 02-313-9977


2010년 서울, 부산 연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최현우 매직 콘서트. 이번 콘서트는 관객의 요청에 의한 앵콜공연이다. 눈앞에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가 인정한 월드클래스 클로즈업매직을 보여준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대형 일루전부터 사람의 생각을 맞추는 멘털매직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신기한 마술뿐만 아니라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일시 2011년 5월 5일
장소 KBS 부산홀
관람료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30퍼센트 할인
문의 1600-1716


가수이자 뮤지컬배우인 윤복희는 자신의 노래에 대한 자신감과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청중을 압도한다. 1979년 서울국제가요제대상을 받았던 ‘여러분’을 비롯하여 ‘노래하는 곳에’, ‘친구야’ 등 명곡들을 불러왔다.

1976년 뮤지컬극장인 현대극장에 들어가 뮤지컬 1세대 배우로 살아왔다. 60여 년간 음악과 함께한 그녀의 음악세계에서 나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카리스마 있는 가창력과 뮤지컬로 다져온 화려한 무대매너를 만날 수 있다.

일시 2011년 5월 14일
장소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
관람료 R석 9만9천원 S석 7만7천원
문의 043-278-2222, 1588-4446


최고의 고음악 오케스트라인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AAM)와 금세기 최고의 디바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만났다.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극장에서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한 조수미는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했고, 세계적인 거장 지휘자들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아왔다. 누구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녀가 25주년을 맞이하여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다. 조수미와 정통 고음악의 원조의 협연으로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일시 2011년 5월 6일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료 R석 25만원 S석 20만원 A석 15만원 B석 10만원 C석 5만원 장애인ㆍ국가유공자 50퍼센트 할인
문의 1577-5266

정리·이미령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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