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올 여름에도 참살이(웰빙) 휴가가 대세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하고, 도시의 바쁜 삶에 지친 부모들이 휴식을 취할 특별한 여름 휴가. 농어촌으로 떠나는 휴가에 대한 모든 정보를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얻을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돼 있다. 전국 9개 도, 16개 시군에서 2백여개 체험마을이 행사에 참여한다. 개실마을 유기농 엿 만들기, 임실 치즈마을 치즈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먹을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아기 반달곰, 염소 등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는 자연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비석치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다도 등 전통 예절을 배우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은 “농어촌은 다양한 풍경과 먹을거리, 체험할 것이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어촌 여름 휴가의 장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휴가를 원한다면 2012 농어촌 여름 휴가 페스티벌을 절대 놓치지 말자.
정리·이현민 인턴기자
일시 6월 28일~7월 1일
장소 일산 킨텍스
문의 ☎031-420-3566![]()
“궁극적으로 예술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대표 작가 하종현의 화업(畵業)
50년을 돌아보는 전시회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일흔을 넘긴 작가의 끊임없는 실험과 고정관념을 탈피한 창작 방식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35년 동안 계속 그려온 ‘접합’ 연작과 ‘이후 접합’ ‘대위’ ‘작품73’ 등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일시 8월 12일까지
장소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02-2188-6000![]()
영화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등 차세대 영화인과 돋보이는 작품을 세상에 알린 미장센 단편영화제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역대 최다 9백26편의 공모작 중 엄선된 60편이 6월 28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 코미디 ‘희극지왕’, 공포·판타지 ‘절대악몽’, 액션·스릴러 ‘4만 번의 구타’ 등 각 장르에서 선정된 경쟁작 이외에도 배우 한예리 특별전 등 초청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일시 6월 28일~7월 4일
장소 서울 CGV 용산
문의 ☎02-927-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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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