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춘천마임축제가 ‘태초에 몸이 있었다’를 슬로건으로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난장이 결합된 형태로 개막난장인 ‘아!水라장’이 춘천시내 중심부인 중앙로에서 펼쳐진다. ‘물’을 주제로 ‘수신과 화신’의 대결과 화해라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제공연과 퍼레이드 등도 마련된다.
해외 극단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소극장 축제극장몸짓에서는 캐나다 극단의 ‘인 사이드&아우라’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상연된다. 움직이는 사람의 몸 위에 영상이 입혀지는 작품이다. 몸과 영상이 서로 중첩되거나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이 공연으로는 한일합작 극단의 ‘장난감연구실’이 상연된다. 장난감연구실을 배경으로 판토마임, 서커스, 마술, 아크로바틱 등이 진행된다.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Drawing 마임을 품다’ 전시는 춘천마임축제에서 마임공연을 보고 그린 크로키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올해 전시에는 작년 행사 외에 외국 초청작들의 영상을 보고 회원들이 그린 크로키화를 함께 전시한다. 춘천 MBC 내 카페 알뮤트에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배우와 관객, 스태프가 함께 어울리는 파티 형식의 페스티벌 클럽이 매일 저녁 9시 부터 축제극장몸짓 일대에서 열린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등도 있다.
정리·박은지 인턴기자
일시 5월 20~27일
장소 강원 춘천시 축제극장몸짓
문의 ☎033-242-0571![]()
2012 연등회 연등축제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종로거리 등에서 열린다. 연등과 대형 장엄등인 사천왕등, 코끼리등, 용등, 비천상등 등 10만여 개의 개인등이 어우러져 거리를 밝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등 전시회, 연등행렬, 연등놀이 등이 진행된다.
일시 5월 18~20일 장소 서울 종로구 종로거리
문의 ☎02-2011-1744![]()
학교폭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열다섯 문제아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영화가 개봉한다. 기간제 교사인 유진은 교장으로부터 학생들을 데리고 방과후 동아리 활동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아이들은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되거나 길에서 담배를 훔치는 문제아들이다.
이들을 데리고 유진은 구청이 주최하는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연습한다.
개봉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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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