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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전경련의 출판영상 자회사 FKI미디어는 최근 한국인들의 눈으로 발견한 중국인의 행동 보고서 <이웃 나라 튀는 나라-중국>을 펴냈다.
이 책은 중국인 보고서이자 저자의 경험을 총 13장에 걸쳐 100가지 이야기로 담은 체험서이다. 저자는 중국에 10년 넘게 살면서 누구보다도 중국인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한편 외국인의 시각을 가지고 그들을 꾸준히 관찰했다. 관찰 결과 때로는 그들의 독특한 습관이나 행동 때문에 배꼽 빠지게 웃을 때도 있었고, 어떤 날은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화가 날 때도 있었다고 한다.

중국은 지금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다. 세계를 돌며 성화 봉송을 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우리나라 수도에서 또 그 튀는 행동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이제 중국은 올림픽을 계기로 또 한 번 세계라는 연극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는 초대형 스타로 부상할 것이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이웃 나라 중국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중국, 중국인을 좀더 냉철하게 보아야 할 때이다.



소설가 김훈은 “자전거를 타고 달릴 때 사람의 몸은 길 위로 퍼져나가고, 뒤쪽으로 물러나는 길은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다”며 자전거를 탈 때 스쳐 지나 가는 풍경을 삶의 영역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이해 얼마 전부터 자전거 타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 책은 수도권 지역의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딸린 대형 서울특별시 자전거 교통지도는 서울의 자전거 도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한강, 탄천, 중랑천, 안양천 등을 중심으로 한 한강수계 코스부터 인천, 시흥 등 곳곳에 숨겨진 코스도 알차다.

또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커피전문점 코스, 영화 ‘괴물’에 나왔던 괴물의 실제 이동 코스 등  테마 코스에 대한 설명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각 코스 거리마다 칼로리가 계산되어 있는 점이 독특하다. 이 책을 완독하며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몰라보게 홀쭉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컵라면을 익히는 데에도 1분은 넘게 걸린다. 그러나 우리 인생을 변화시킬 조언을 듣는 데 드는 시간은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 켄 블랜차드는 소중한 1분의 순간을 스쳐 보내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그는 1970년대부터 미국 경제부흥기의 모든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관한 긍정적 영향력을 전파한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비즈니스맨들의 영원한 멘토이다. 우리나라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세계 전역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십여 권의 ‘1분 시리즈’와 수십 권의 비즈니스 명저에서 뽑은 교훈들을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는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1분의 소중함을 현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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