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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다문화’ 위한 국악뮤지컬 ‘러브 인 아시아’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이제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100만 명을 넘어선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다문화사회 및 이주민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정을 소재로 한 국악뮤지컬 ‘러브 인 아시아’(사진)를 2월 말부터 한 달여간 전국 11개 시도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총 공연 횟수는 12회.

‘러브 인 아시아’는 한국에 시집 온 아시아 지역 며느리들이 전통을 고집하는 시어머니들과 겪는 갈등과 화해 과정을 그린 작품.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재직 중인 양혜란 교수가 대본을 쓰고,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가 제작했다. 지난해 국립극장 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양 교수는 “병원에서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토대로 작품을 구상했다”면서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 이민자와 자녀들이 당당히 대한민국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가족 및 불우이웃을 우선 초청한다. 물론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에서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문화체험놀이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 자세한 공연 일정은 아래 표와 같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정책팀 02-3704-9724 /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 02-48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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