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기록은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에 힘입은 한류열풍으로 지난해 10월까지 중화권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데 힘입은 것이다. 이들 나라의 관광객 상승률은 대만 17.8%, 홍콩 12%, 베트남 35%, 중국 12.9% 등으로 각각 두 자릿수 이상의 비율로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은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534만 명에서 2003년 475만 명으로 감소했으나 2004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인기로 일본 관광객이 35.5%나 늘며 582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아시아 지역의 조류독감 발생 및 대한항공 파업 등도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나 한류열풍이 아시아권으로 확산하면서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관광공사 성경자 시장조사팀장은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류열풍으로 중화권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며 “드라마 촬영지뿐 아니라 한국음식 및 전통문화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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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