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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한국정책방송(KTV)은 세종시 발전안 관련 특별 프로그램을 2월에 방영한다. 2월 첫 주말인 6, 7일과 설 연휴 기간인 13~15일에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권태신 국무총리실장과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이 세종시 해법과 건설안에 대해 각각 설명한 <파워 특강>, 세종시 발전안의 세부 내용과 미래 비전을 담은 <시사파일 뷰-미래도시 창조,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과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로 개발될 세종시 발전안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보는 <KTV 특집 다큐-세종시 미래로 간다>로 구성돼 있다.

2월 6일 오전 10시 40분에 30분간 방영될 <시사파일 뷰-미래도시 창조, 세종시>는 인구 50만명의 미래형 첨단 도시를 목표로 하는 세종시 발전안을 상세하게 알아본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대신 기업, 대학, 연구소가 결합한 세종시 발전안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소개하고, 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2월 6일 오후 5시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의 <파워 특강-세종시 이렇게 건설됩니다>를 방영한다. 권 차관은 세종시 발전안의 고용 유발 효과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설명한다. 권 차관은 세종시의 미래상을 짐작케 할 독일 드레스덴을 예로 들면서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드레스덴은 과학연구소와 기업 등을 유치해 현재 1천2백여 개의 기업이 입주한 성공 사례”라고 소개한다.

다음 날인 2월 7일 오후 3시 10분에는 전문가 특강 두 번째 시간으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의 <파워 특강-세종시 해법을 말한다>를 방영한다.

권 실장은 정부 부처 분할로 행정 비효율을 겪고 있는 외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세종시가 세계 명품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본다. 이어서 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세종시 핵심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준다.

또한 이날 밤 8시 30분에 방영될 <KTV 특집 다큐-세종시 미래로 간다>에서는 베를린과 본 양쪽 수도 분할을 경험한 독일 현지 취재를 통해 세종시의 미래 모델을 살펴본다.
 

글·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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