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현대인의 생활은 허리를 고통스럽게 만들기 십상이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거나 무거운 가방을 들고 돌아다녀야 하는 사무원, 학생 등은 물론이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한다. 특히 골프가 보편화되면서 충분히 몸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허리 움직임을 통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유연한 몸을 유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과격한 운동을 할 때도 허리 부상이 생기기 쉽다. 태극권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이런 상황들을 예방해 준다. 하체를 튼튼히 고정하고 상체를 유연하게 움직이는 동작들을 통해 튼튼한 허리, 안정된 자세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곰의 자세에서 따온 간단한 동작 웅경공을 통해 튼튼한 허리, 유연한 체중이동의 기법을 배워보자.![]()
태극권의 명인인 정만청 선생이 곰의 동작을 보고 만든 수련법인 웅경공은 고요하게 움직이되 곰처럼 강인하게 바닥을 딛고서 체중이동을 되풀이하는 운동이다. 중국에는 이 수련만을 평생 되풀이 하는 사람들이 있을 만큼 허리강화와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수련법이다. 횟수나 시간 제한 없이 가능한 한 많이 되풀이한다. 발바닥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하게 비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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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체조가 담고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좌우만궁거심화’라 부른다. 좌우로 활처럼 굽혀 울화를 씻어낸다는 뜻이다. 충분히 옆구리가 자극된다고 느낄 때까지 뻗어주면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허리 주위의 근육 발달로 척추가 보호되고 허리를 튼튼히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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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