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스마트폰을 사수하라.’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면서 보안 위협 가능성도 커졌다. 위피(WIPI·대한민국 표준 모바일 플랫폼) 의무 탑재 조항 해제, 개방형 플랫폼 국내 도입 등으로 다양한 해외 모바일 악성코드가 침투하고 있는 것.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정보 유출, 데이터 변조, 기기 오작동, 사생활 침해 등과 같은 피해를 볼 수 있다. 해커에게 조종되거나 공격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 해외 스마트폰 대상 악성코드는 지난해 6월까지 5백24종이 발견됐으나 최근까지는 보고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대응 체계가 취약하다.
스마트폰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스마트폰 정보 보호 및 민관 합동대응반을 구성하고, 2월 8일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이용자 10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합동대응반은 방송통신위원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통통신 3사(KT, SK텔레콤, LG텔레콤), 제조 3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백신 6사(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바이러스체이서,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NHN) 등의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10대 안전수칙은 오른쪽 상자기사와 같다.
글·유재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문의전화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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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