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최근들어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주춤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SET_IMAGE]2,original,left[/SET_IMAGE]A. 대한적십자사는 2000년 8월, 제1차 남북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시작으로 2007년 9월 현재까지 총 15차례의 대면상봉(총 1만 5381명)과 6차례의 화상상봉(총 3245명)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는 올해 10월 17일부터 시작될 제16차 이산가족 상봉을 준비 중입니다.
상봉행사는 단체상봉, 공동만찬, 개별상봉, 공동중식, 참관상봉, 작별상봉 순으로 진행되며, 개별상봉의 경우 비공개로 진행되어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00년과 2001년에 실시되었던 1~3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서울·평양 동시 교환방문 방식이었으나, 2002년 4차 상봉행사부터는 금강산 순차상봉 방식으로 진행되어 10월 17일부터 시작될 제16차 이산가족 상봉은 상봉단(500명), 방문단(100명)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화상상봉은 2005년 8월 15일 시범 화상상봉을 시작으로 현재 6차까지 실시되었으며, 서울~평양 간 전용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상봉장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강원, 대전충남, 광주전남, 제주 9곳에 설치되어 이산가족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봉단 : 북측가족(100명)을 만나기 위해 남측 500명(가족당 5명 이내)이 방북
●방문단 : 남측가족(100명)이 재북가족(가족당 5명 이내)을 만나기 위해 방북


A. 황해북도 개성지역 일대를 남북 합작 공단으로 조성하는 개성공단 사업은 2000년 8월22일 현대아산과 북한과의 합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남북 사업자 간 그리고 당국간 협의 과정을 거쳐 2003년 6월 30일 1단계 330만 ㎡ (100만 평)를 착공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04년 5월 시범단지 9만 3000㎡ (2만 8000평)를 시작으로 2005년 8월에는 1차 17만 ㎡ (5만 평), 2007년 7월에는 2차 175만 ㎡ (53만 평)를 분양함으로써 1단계 330만 ㎡ 에 대한 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시범단지는 15개 기업이 신청하여 10월 5일 현재 모든 기업이 가동 중에 있으며, 1차단지는 24개의 업체·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신청하여 12개 업체·기관이 공장을 가동 중에 있습니다. 2005년 12월 7600 여 명이던 북한 근로자는 1년 만인 2006년 12월 1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는 1만78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 1월 생산량은 400만 달러에 불과하였으나 2007년 7월에는 15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는 개성공업지구 1단계 건설을 빠른 시일 안에 완공하고 2단계 개발에 착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산에서 봉동까지 철도화물이 운행되고 통행·통신·통관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면 국제적으로도 손색없는 공업지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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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