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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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새해는 합법시위 정착됐으면…[/B]
[SET_IMAGE]3,original,left[/SET_IMAGE]시위가 과격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 지난해 11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벌어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시위는 방화와 폭력, 도로점거 등 과격한 불법행위로 얼룩져 국민을 불안케 했다. 집회 및 시위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민주주의의 기본 권리다.
어떤 경우에라도 합법적인 시위는 보장돼야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폭력을 불사하는 불법시위는 지양돼야 한다. 국민의 생활에 불편을 끼칠 뿐 아니라 공권력을 실추시켜 정부의 위상마저 떨어뜨리는 결과를 빚기 때문이다. 폭력시위의 후유증은 인명피해와 치안력 낭비에 그치는 게 아니다.
시위에 따른 사회적 손실비용도 엄청나다. 경제적 피해가 만만치 않은 셈이다. 결국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가겠는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다. 대부분의 국민이 불법시위에 고개를 돌리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가장 큰 지지기반인 국민이 외면하는 시위는 설득력을 잃을 게 불을 보듯 뻔하다. 새해에는 불법ㆍ폭력 시위를 떨쳐내고 합법적인 시위문화가 정착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RIGHT]박순우(전남 순천시 연향동)[/RIGHT]
[SET_IMAGE]4,original,left[/SET_IMAGE][B]‘파이어니어 12인’ 감명 깊게 읽어[/B]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첫 문을 연 12인을 다룬 송년특집 기획 ‘2006 파이어니어 12인’을 관심 있게 읽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계의 한명숙 국무총리, 재계의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과학자 신희섭 박사 등을 지면으로 만나볼 수 있어 흐뭇했다. 아직 학생이어서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탓에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 12명의 성공 과정을 읽으며 나름대로 많은 인생의 지혜를 얻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은 현실의 삶을 좀 더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2007년이 되길 기대해 본다.
[RIGHT]정경원(서울 서대문구 창천동)[/RIGHT]
[SET_IMAGE]5,original,right[/SET_IMAGE][B]자영업 위기 차근차근 풀자[/B]
우리나라의 자영업 비율은 30%에 이를 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게다가 매년 50만 명이 새로 창업을 해 자영업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자영업자가 줄어들지 않으면 자영업 위기는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자영업자들의 비율이 비균형적으로 늘어난 것은 고용불안, 비정규직 문제, 경기불황 등 복합적 문제로 빚어진 결과다.
어느 한 가지 문제만 해소한다고 해서 실타래처럼 엉킨 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비전 2030과 함께 새해부터 시행될 비정규직 법안 등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RIGHT]강창규(대전시 중구 목동)[/RIGHT]
[SET_IMAGE]6,original,left[/SET_IMAGE][B]노인수발보험에 관심 가져야[/B]
최근 노인수발보험이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노인복지사회를 향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라 관심이 높다. 정부에서도 시범사업을 통해 치매나 중풍에 걸린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젊은 층의 이해와 관심이다. 노인수발보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더라도 특히 젊은 층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정책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리 모두가 노인정책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가진다면 노인수발보험도 더 나은 제도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RIGHT]장효남(서울 마포구 서교동)[/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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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