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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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이 흐르는 여주는 유네스코 지정문화재인 세종대왕릉(영릉)을 비롯해 명성황후 생가, 신륵사 등 역사적인 명소가 많은 여행지다. 문화재 코스를 둘러본 후에는 용을 형상화한 여주보로 향하는데, 특히 여주보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여느 서해 바닷가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낸다. 마지막 여정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다. 알뜰하게 쇼핑을 할 수 있어 만족을 더한다.
•주요 관광지 세종대왕릉(영릉) 조선 제4대 임금인 세종대왕과 비 소헌왕후가 함께 묻힌 합장릉이다. 기념관과 야외전시장에서는 15세기의 과학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는 과학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륵사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남한강변의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져 수려함을 뽐낸다.
•코스 (당일)서울→명성왕후 생가→신륵사→여주 세종대왕릉→여주보→여주프리미엄아울렛 | 가격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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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이 흐르는 강경과 군산에서 전라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백마강 수호신’ 계백 장군을 형상화한 백제보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여정은 강경 젓갈시장과 내소사로 이어진다.
특히 강경 젓갈시장에서는 매년 10월 말 젓갈축제를 여는데,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축제 기간 동안엔 젓갈도 싸게 살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튿날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인 군산 새만금방조제를 방문하고 금강하굿둑과 마량리 동백숲을 둘러본다. 겨울이면 금강하굿둑은 철새들이 가득해 탐조여행도 겸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 내소사 13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년고찰. 수령 150여 년의 전나무숲이 장관이다.
새만금방조제 세계 최장의 방조제로도 유명하지만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코스 (1일차)백제보→강경 젓갈시장→나바위 성당→내소사→(2일차)군산 새만금방조제→금강하굿둑 철새도래지→마량리 동백숲
•가격 9만9천원![]()
진도의 간장게장을 비롯해 영암 무화과, 나주 홍어 등 1박2일 동안 남도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운림산방, 울돌목 거북배 체험 등 지역의 유명 관광지 관람과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스럽다. 특히 영암에서 즐기는 무화과 따기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체험이다. 일정의 마지막은 승촌보를 둘러보며 새롭게 거듭난 영산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 울돌목 거북배 체험 명량해전이 일어난 울돌목을 거북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배 안에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3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산포 홍어거리 도보여행 영산포 선창가 주변 홍어거리에서 영산포 등대를 지나 나주철도공원에 이르기까지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코스 (1일차)진도 간장게장 백반→운림산방, 소치기념관, 진도 역사유물관→울돌목 거북배 체험→영암 짱뚱어탕 식사→(2일차)영암 무화과 체험→영산포 홍어거리 도보여행→승촌보 | 가격 9만9천원![]()
우리나라의 대표적 양반 도시인 안동과 영주 일대의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본다.
첫째 날은 낙동강 8개 보 중 첫째인 상주보를 시작으로 안동의 병산서원, 하회마을 등을 둘러본다. 하회마을에서는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서 고택과 서원의 아름다운 전통을 만날 수 있다. 안동찜닭을 먹으며 하회탈춤을 감상하는 여유를 즐겨도 좋다.
둘째 날은 영주로 가 부석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등을 둘러본다. 특히 부석사 입구의 단풍은 만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주요 관광지 병산서원 ‘한국 건축사의 백미’로 꼽히는 병산서원은 고려말 풍산현에 세워진 풍악서원이다. 만대루에 오르면 낙동강과 솔숲, 깎아지른 절벽을 동양화 바라보듯 감상할 수 있다.
소수서원&선비촌 이곳에서는 고택을 둘러보고 한지공예, 천연 염색, 두부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어 조선시대 선비와 서민의 삶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코스 (1일차)상주보→병산서원→하회마을→부용대→(2일차)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 | 가격 12만9천원
글ㆍ손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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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