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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홍수·가뭄에 신음하던 그때 4대강




언제 우리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던가.

가뭄이 들 때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바닥을 보이던 강. 오죽 속이 타면 기우제를 다 지냈으랴.

이러던 강이 정작 비만 오면 홍수 걱정에 밤잠을 설치게 했다. 생명의 물줄기이기도 하면서 때론 이렇게 심술궂어지는 강의 변덕에 농부의 마음은 가뭄에 타들어 가고 홍수에 멍들어야 했다.

하지만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강이 달라졌다.

퇴적토를 걷어내 물의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홍수피해가 줄었고, 16개 보(洑)로 커다란 물그릇을 만들어 가뭄 걱정이 사라지게 됐다. 사진으로 돌아보는 장마와 홍수 걱정, 그때 그 시절은 정말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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