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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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등이 초연부터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해리 역의 이현우, 빌 역의 박윤희가 새롭게 합류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화려한 의상도 무대를 돋보이게 만드는 장치 중 하나다. 특별 제작된 2백20벌의 의상과 1백55켤레의 신발은 작품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댄싱퀸’ 등 한국어로 번안된 아바의 노래도 <맘마미아>에서 찾을 수 있는 매력으로 꼽힌다.
일시 2012년 2월 26일까지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문의 ☎02-57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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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 뮤지컬 <캣츠>가 30주년을 맞았다. <캣츠>는 국내 성적도 눈부시다. 화려한 무대와 인상적인 안무로 지금까지 1백만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그리자벨라’ 역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박해미, 가수 인순이가 캐스팅돼 30~50대의 그리자벨라를 각각 연기하며 명곡 ‘메모리’를 들려준다.
일시 12월 31일까지
장소 샤롯데씨어터
문의 ☎02-3444-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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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눈길을 끄는 뮤지컬 <피터팬>이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피터팬>의 가장 큰 특징은 마스크플레이를 펼친다는 점이다.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별 마스크는 마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무대로 튀어나온 것 같은 환상을 심어준다. 마스크를 최대한 작고 가볍게 제작해 연기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플라잉 연기, 텀블링 연기 등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블랙 아트 기법으로 환상의 나라 네버랜드를 실감나게 꾸몄다.
일시 2012년 1월 6~29일
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문의 ☎02-762-0010![]()
<에비타>는 사생아로 태어나 삼류배우를 거쳐 한 나라의 퍼스트레이디까지 오른 여인 에비타의 인생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경쾌한 재즈에서 장엄한 미사곡, 웅장한 합창곡 등 26곡의 노래가 감동을 증폭시킨다. 명곡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와 화려한 탱고, 왈츠와 폴카 등 화려한 군무는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에비타가 성공을 꿈꾸며 부르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씬은 24명의 전문 앙상블로 우아한 탱고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일시 2012년 1월 29일까지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3444-0677![]()
뮤지컬 <조로>가 한국 버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새로운 장면을 추가하고 기존 장면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한국 버전의 <조로>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더해졌다. 뮤지컬 스타 조승우, 박건형, 김준현이 맡은 3인 3색의 조로는 관객의 볼거리도 만족시켜 준다.
이들은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꼽히는 와이어 액션, 실제 불꽃이 무대를 장식하는 ‘Z’ 프레임 테스트, 거대한 십자가와 브리지의 전복 장면을 연출하는 ‘윈치모터 테스트’ 등 기술과 예술이 조합된 완성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일시 2012년 1월 15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문의 ☎02-54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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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성황을 이뤘던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거사 1백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작품이다.
조국을 위해 서로 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우 정성화가 안중근 역을 맡아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고뇌와 아픔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초연 때부터 조도선 역으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뮤지컬 배우 조휘도 이번 무대에서 안중근 역을 연기한다.
일시 2012년 1월 7일까지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문의 ☎1544-1555![]()
가족뮤지컬 <애니>는 11세 애니가 표독스러운 고아원 원장 해니건을 피해 탈출을 감행한 뒤 억만장자 워벅스와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이야기다. 주인공 애니 역에는 <슈퍼스타K3>의 손예림뿐만 아니라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한 김지민,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애니>에 출연한 김고은 등 실력파 아역배우들이 대거 지원하기도 했다.
일시 12월 29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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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