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8월 27일~9월 4일)의 최종 리허설이 될 2011 대구국제육상대회가 지난 5월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6개 종목(남녀 각각 8개, 트랙 10개·필드 6개)으로 나눠 결승(파이널) 경기로만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번 대구국제육상대회는 지난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월드 챌린지 리그(World Challenge League) 승격 후 두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해외 초청 선수 등 2백여명이 출전해 경기장을 후끈 달궜다.
육상 슈퍼스타 우사인 볼트 등 자메이카 선수들이 자국 대회 출전 관계로 불참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종목별로 세계 육상계를 주름잡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남자 110미터 허들·여자 200미터·여자 높이뛰기에서 시즌 최고 기록이 나왔다.
남자 세단뛰기의 한국 기대주 김덕현(26·광주시청)은 16미터9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세번째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5월 19일을 기해 D-100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글·서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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