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계속되는 비와 무더위에 심신이 지친 요즘,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건강생활을 위해 꼭 필요하다. 허약해진 몸에 우울한 마음까지 겹치게 되면 질병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몸을 개운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태극권은 기본적으로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이고 우리 몸을 시원의 상태로 돌려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간략한 수련과 몇 가지 동작의 되풀이만으로도 달라지는 활력을 체험할 수 있는데, 그중 온몸의 힘을 빼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동작들을 익혀 보자.
근육과 경락을 풀어 느슨히 하고 관절을 열어 주는 동작들을 통해 온몸이 부드러워지면 호흡이 깊어지고 교감신경의 활동을 감소시켜 기력의 소모를 줄이게 된다. 움직임을 통한 깊은 휴식의 경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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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느슨하게 한다는 뜻의 송신법은 태극권의 가장 기초가 되는 동작이다. 온몸의 힘을 빼고 중력과 관성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행하는 동작은 마치 느티나무 가지가 늘어지듯 온몸을 축 늘어뜨린 느낌을 가져야 하고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 듯 체중이 실린 양 다리가 땅속으로 푹 빠져드는 느낌으로 해야 한다.
대한태극권협회 명예회장인 이찬 선생이 누구나 쉽게 태극권을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CD가 함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다.
동아E&D
펴냄·1만4천5백원![]()
스트레칭은 늘 개운한 효과를 준다. 태극권 건신12단금 중 6단은 호랑이가 기지개 켜는 동작을 응용한 것이다. 쭉 뻗는 동작으로 등골을 부드럽게 만들고 팔을 털어 주는 동작을 통해 관절을 느슨하게 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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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