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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여성의 창업과 기업 경영활동 촉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한다. 중소기업청과 함께 ‘실전 창업스쿨’을 운영해 1인 기업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유용한 창업교육을 실시하는데, 파티플래너, 공예, 에스테티션, 두피케어테라피, 웰빙떡카페, 커피전문점, 미술심리치료, 북아트지도사, 웰빙플라워 등 유망 업종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 후 전문가의 무료 컨설팅과 네트워킹 지원이 이뤄져 사업 초보자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또한 여성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창업 2년 미만의 여성 기업인에 대해 보증금 3백만원에 사무실을 임대해준다. 인터넷 전용선과 기본적인 사무기기 제공은 기본이고 원하는 입주자에게는 경영, 세무회계, 자금 조달, 교육 프로그램 참가,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www.wacademy.co.kr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자격증 및 취업 준비 교육을 비롯해 각종 전문 심화교육 프로그램들이 있어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취업경력개발교육은 강좌별로 보통 3개월에 걸쳐 이뤄지며 수강료도 저렴한 편이다.

특히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의 신규 여성 창업자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업보육센터는 창업 경험 및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에게도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입주자에게는 회계, 경영, 마케팅 등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및 노하우 등의 교육 기회와 전문 창업 컨설턴트의 일대일 맞춤형 지도가 제공된다. 이미 1인 기업으로 성공한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류도 할 수 있다. wrd.seoulwomen.or.kr

 

서울시 창조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창업을 희망하고 있지만 육아 등의 제약으로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맘프러너 창업스쿨’을 통해 주부 창업을 지원한다.

‘엄마(Mom)’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우리말로는 주부 사업가 또는 엄마 사장님 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맘프러너는 영미권에서는 일반화된 경제용어다.

외식업 창업과정, 유통업 창업과정, 인터넷 창업과정 등 창업 전반에 관한 교육부터 수지침, 리폼, 천연화장품, 북아트, 네일아트, 토피어리 등의 기술교육과 세무·회계, 변리특허 등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기본지식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과정들을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알찬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신청자에 한해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하며, ‘소상공인 창업자금 특별보증’을 통해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edumom.seoul.kr
 

글·이소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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