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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경제속도만 지켜도 연료 6퍼센트 절약




가정, 상업, 교통 등 비산업 부문에서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43퍼센트가 배출된다.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황식 국무총리·양수길 민간위원장)는 생활 속에서 쉽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의 지혜’를 발굴·보급하고 있다.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녹색생활 실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부문별 녹색생활의 노하우를 알아본다.


여름엔 섭씨 26도, 겨울엔 섭씨 20도로 유지 : 냉난방 온도를 섭씨 1도 조정할 경우 연간 1백10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냉난방 비용은 3만4천원 절약.
절전형 전등으로 교체 : 백열등(60와트)을 형광등(24와트)으로 교체 시 연간 17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아 둔다 : 대기전력은 에너지 사용 기기 전체 이용 전력의 약 10퍼센트 차지.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의 생활화 : 승용차 이용을 일주일에 하루만 줄여도 연간 4백45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 비닐봉지가 분해되는 데 1백 년 이상 걸린다. 가정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만 하여도 연간 1백88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친환경상품 구매: 친환경상품 사용하면 가정당 연간 3백50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샤워 시간은 줄이고, 빨래는 모아서 : 샤워 시간을 1분 줄이면 가구당 연간 4.3킬로그램, 빨래를 모아서 하면 가구당 연간 14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설거지통을 이용(10분)하면 약 80리터의 물 절약.
음식은 적다고 느낄 만큼만 조리 :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 넘는다.


여름엔 넥타이를 풀고 겨울엔 내복 착용 : 노타이나 긴소매 스웨터 하나만으로도 섭씨 1~2도의 체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철 냉방 온도는 섭씨 26~28도, 겨울철 난방 온도는 섭씨 18~20도로 유지.
퇴근 시 전기 플러그를 뽑는다 : 사무실마다 메인 스위치를 설치하면 전기낭비를 손쉽게 줄일 수 있음.
컴 퓨터 전원을 끄고 퇴근 : 컴퓨터를 1시간 켜 놓을 경우 1백와트아워의 전기가 낭비됨.
4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 : 엘리베이터 1회 이용 시 약 30와트아워의 에너지가 소모되며 12.7그램의 이산화탄소 발생.
점심 때에는 조명과 냉·난방기를 끈다 : 하루 1시간 형광등 15개를 끄면 연간 약 74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이면지 재활용: 인쇄용지 1박스 사용 시 약 4.4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발생.
개인 컵 사용 : 하루에 종이컵을 5개 사용하면 연간 20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배출.
출·퇴근 시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


냉·난방기기별로 에너지(온도)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매장 별로 에너지 절약목표를 설정해 운영.
절전형 조명으로 교체 : 옥외용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면 개당 연간 15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에너지 절약형 장치 설치 : 에어 커튼 등 에너지 절약형 장치 활용.
친환경상품 권장 : 친환경상품 사용으로 가정당 연간 3백50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감소.
포장재는 줄이고, 포장 쓰레기는 분리·배출 : 폐기물 1킬로그램당 약 1백20그램의 이산화탄소 발생.
홍보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로: 전단 홍보를 위해서는 많은 종이와 인쇄용 잉크가 소모.
자전거 편의 시설을 설치한다.


대기오염, 소음 저감 대책을 실천한다.
현장 사무소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치한다.
승용차 함께 타기 또는 통근버스를 운영한다.
건설장비는 수시로 점검하여 에너지 손실을 줄인다.
공사장 내에서 급가속·급제동·공회전을 하지 않는다.
폐자재 재활용 : 보도·경계 블록, 타일, 성상이 안정된 폐콘크리트·토사 등은 선별해 재사용.
이식 가능한 수목은 최대한 활용 : 소나무 1백 그루는 연간 5백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간이 화장실은 적정하게 관리 :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


소대별로 온실가스 배출저감(녹색생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충성클럽 이용 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한다.
기계화 장비 운용 시 공회전을 최소화한다.
사이버 정보 지식방은 이용시간 이외에 전원을 차단한다.
실내 전등은 절전형 고효율 전등으로 교체한다.
빨래는 모아서 세탁한다.
먹을 만큼만 담아 잔반을 남기지 않는다.
플러그를 뽑아 에너지를 절약한다.


반찬은 고객 수에 맞게 적정량을 제공한다.
일회용 식탁보,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광고판은 과도한 조명을 자제하고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
제철에 생산된 농산물을 음식재료로 사용: 모든 음식재료는 운송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음식재료는 냉장고 보관에 알맞은 양으로 구매: 보관 음식물 10퍼센트 증가 시 전기소비량은 3.6퍼센트 증가한다.
냉장고 문의 여닫는 횟수를 줄인다.
재료를 다듬거나 설거지하기 전에 미리 이물질을 제거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수질오염도 예방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철저히 분리 배출.


경제속도(60~80킬로미터) 준수 : 속도 변화가 큰 운전을 하면 연료가 최대 6퍼센트까지 더 소모된다.
과적 금지 : 과적은 도로훼손, 대형사고 등을 유발한다. 2백20킬로그램의 짐 추가 시 연료를 2퍼센트 더 소모한다.
혼잡구간과 시간을 파악해 운행 효율을 높임 : 혼잡시간에 정체구간을 통과하는 것은 공회전하는 것과 유사.
물건을 싣고 내릴 때는 시동을 끈다 : 5분 공회전 시 연간 1백21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승용차).
물류터미널 공동이용으로 화물수송·배송 비용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인다.
차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대기오염을 줄인다.
에어컨은 필요할 때만 사용 : 에어컨을 켜면 최대 20퍼센트 정도 연료 소비가 증가한다.화물운송 시 덮개를 씌워 비산먼지를 줄인다.


어두운 곳엔 고효율 전등, 밝은 곳엔 햇살 전등 : 하루 1시간 형광등 15개를 끄면 연간 약 74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안 쓸 땐 컴퓨터도 휴식, 지구도 휴식 : 전원을 끄게 되면 매시간 42.4그램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인다.
이 메일 알림장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 인쇄용지 한 장당 1.7그램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교복, 교재는 깨끗하게 물려주기 : 교과서의 20퍼센트만 물려받아 써도 2천2백 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수도꼭지는 잠그고, 에너지 낭비도 잠그고.
빈 병과 캔은 분리수거함에 : 알루미늄캔 1개를 재활용하면 60와트 백열전구를 약 2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절약.
교실별로 녹색생활 지킴이를 지정하고 온실가스를 줄여 나간다.
급식은 맛있게, 적당하게, 남지 않게.


농약병, 폐비닐은 반드시 회수해서 버린다.
비료는 농작물에 필요한 양만 사용한다.
천적 이용 등 환경친화적 해충방제로 농약 사용을 줄인다.
가축 분뇨를 방치하거나 버리지 않는다.
무단 소각을 하지 않는다 : 플라스틱 10킬로그램 소각 시 28.1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 발생.
농기계는 마을별로 공동사용해 비용 절감.
온실 및 비닐하우스는 연료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설치한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절약한다. .


강의실 문 닫아 새는 전기 막기 : 에어컨으로 실내온도 섭씨 1도 낮추는 데 약 7퍼센트의 전력이 더 소모된다.
공부도 함께하고 에너지도 함께 쓰고 : 강의실 하나당 1시간에 약 5백 와트아워의 전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형광등 20개 기준).
빈 강의실·동아리방·연구실의 냉·난방기와 전등은 꼭 끈다.
교내식당에선 맛있게, 적당하게, 남지 않게.
개인 컵 사용으로 깨끗하게, 건강하게 : 하루에 종이컵을 5개 사용하면 연간 20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컴퓨터 출력은 필요할 때만, 이면지는 다시 한번 사용.
자전거·버스, 지하철, 걷기로 그린 캠퍼스를 만든다.
포스터 현수막은 줄이고, 홈페이지·이메일 홍보를 늘린다.

글 이상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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