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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000년 남북 정상 간 6·15공동선언 이후 남북교역은 연평균 24.3%씩 늘어나 7년 만에 3.2배 성장했다. 남북의 인적 왕래는 국민의 정부에 비해 열 배 이상이 늘어난 31만545명에 달한다. 이산가족 상봉 역시 국민의 정부 5360명에서 참여정부 들어 1만3266명으로 늘었다. 인도적 대북 지원 실적도 꾸준히 늘었다. 6·15 공동선언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 간의 교류는 참여정부 들어 더욱 활발해졌다. 이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로 이어졌다.

두 번째로 남북의 정상이 만나 일궈낸 10·4 공동선언은 6·15 공동선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남북 교류의 토대를 단단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통일이 되면 풍부한 북한의 물자와 남한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남북 모두가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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