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최근 들어 젊은이들의 고용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서 20, 30대의 ‘청년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청년창업의 경우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획기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창업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따르고 창업에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 등이 미흡해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또는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지원책들을 내놓고 있다. 대학이나 청년창업 관련 교육전문기관들이 다양한 창업 관련 강좌를 진행하고 있고, 전국 각 지자체들도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창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 및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정부나 기타 기관에서 지원을 한다 하더라도 개인이 혼자 창업을 하기란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현재 창업 시도자 10명 중 2명 정도만 성공하고 있을 정도다. 창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20퍼센트 미만인 것이다.
창업에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바로 철저한 창업 계획과 창업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실천력이다. 창업은 넉넉한 자본금만 있으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돈보다는 창업자의 꾸준한 노력과 지식 습득이 성공을 좌우한다.
또 한 가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시장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만의 기술이나 경험을 토대로 창업하는 1인 창업의 경우 창업을 하기 전 다양한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필수 점검사항 및 지식에 대해 반드시 숙지하고 시작해야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시간이 날 때마다 급변하는 창업시장의 새로운 정책들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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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청년 창업자들이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창업자금의 조달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각종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해 획득한 상금을 창업자금으로 활용하는 것과 창업 관련 정부기관에서 지원하는 창업자금을 지원받는 것이다. 이는 청년들이 창업하는 데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줄 뿐 아니라 창업 아이템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앞으로 창업시장은 소비기호 변화에 따른 아이템 다양화와 1세계화 조류가 큰 흐름을 형성할 전망이다. 청년창업의 경우 기존 창업 아이템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시도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창업시장에 대한 정확한 흐름 파악과 함께 고객이 바라는 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인지해야만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글·이상헌(한국창업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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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