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관람석은 총 12만4천 석. 지난 3월 31일 티켓을 공개한 이후 F1 코리아 그랑프리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신한은행과 광주은행 등 오프라인에서 티켓이 판매되고 있다.
입장권은 관람석 가격과 위치에 따라 9등급, 20종으로 나뉜다. 크게는 10월 22일 연습 주행, 23일 예선, 24일 결선 등 사흘간 모든 경기를 볼 수 있는 전일권과 예선 입장권, 결선 입장권으로 분류된다.
세계적 규모의 대회인 만큼 입장권 가격은 역대 국내 개최 스포츠 대회 중 최고가다. 특히 머신 주행 장면이 보이는 위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고가의 좌석으로 알려진 곳은 F1 머신의 출발과 결승선 통과 장면 등을 볼 수 있는 메인 그랜드스탠드 골드석. 전일권 가격이 1백1만2천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가장 비싸다. 반면 가장 저렴한 좌석은 그랜드스탠드 I, J석 예선 입장권으로 12만8천7백원이다.
지난 8월 9일부터 지정좌석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구역은 물론 개별 좌석까지 관람객이 선택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를 실시하기 이전 블록제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한 고객에게도 좌석 선택권을 준다.
현재 모든 입장권은 대회 개최 전까지 7퍼센트 특별 할인 중이다. 아직 관람 예매를 주저하고 있는 F1 입문자들을 위해 서킷을 중심으로 배치된 관람석들을 특징별로 소개한다.
글·김민지 기자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www.koreangp.kr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티켓링크 www.ticketli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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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