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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46호

기후변화로 수질 예측이 힘든 요즘 시대엔 정수장에도 인공지능(AI)이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싱가포르나 미국 등에서도 AI로 물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AI 기술을 통해 적은 인원으로 24시간 정수장을 돌린다니 정말 놀라워요. 앞으로 이 기술이 더 발전해서 홍수나 산불 같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안전을 지켜주는 해결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유승연 서울 강남구

845호

‘4~5세도 무상교육·보육 지원, 50만 3000명 대상 올해만 4700억 투입’.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막막했던 ‘방과 후 돌봄’ 문제가 희망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부모의 경력단절 걱정을 덜어주고 국가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신뢰를 느끼게 합니다.

김선화 충남 천안시

공감 한 장

정윤서

양지바른 담벼락 아래 곱고 부드러운 쑥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며 경쟁하듯 올라와 있었습니다. 아이들 눈에는 그냥 풀처럼 보였는지 시큰둥하다 이내 쑥 캐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한 웅큼의 쑥으로 도다리쑥국을 끓여 온 가족이 봄의 맛을 온전히 즐긴 주말이었습니다.

정윤서 경기 수원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4월 1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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