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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836호

‘세종기부푸드트럭협동조합’을 만든 박종기·이주현 부부의 기사가 인상적이었어요. 박종기 대표에겐 아버지가 큰 본보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도 기부를 실천하게 됐으니까요. 푸드트럭 수익으로 하루 커피 한 잔 값인 4000원을 모아 한 달에 12만 4000원을 정기 기부하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이렇게 따뜻한 손길이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돈이 아니더라도 마음과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우윤숙 대구 달서구

835호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보며 대기업에 재직 중이더라도 희망퇴직과 구조조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언제든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불안한 현실을 실감했습니다. 평균수명은 늘고 지출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준비 없이 은퇴를 맞이한다면 삶이 더욱 막막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명퇴·희망퇴직 러시… 내가 ‘김부장’이라면?’을 읽으며 현직에 있을 때부터 은퇴 이후의 진로를 고민하고 인생 이모작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규연 경남 함안군

공감 한 장

이성옥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딸과 함께 서울 인사동 나들이를 갔습니다. 맛있는 빵도 사 먹고 아기자기한 공방 구경을 하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사춘기를 앞둔 딸에게 내년 크리스마스 때도 인사동 구경 가자고 하면 같이 가줄까요? 귀여운 커플반지도 나눠 꼈으니 내년에도 함께 오자고 말해봐야겠습니다.

이성옥 전북 완주군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14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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