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공감 한 마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인기를 얻은 배경에는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뿐 아니라 안무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안무는 ‘K-팝’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인물과 노래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하는 역할을 하니까요. 태권도 품새를 녹인 ‘한국적인 몸짓’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하성진 안무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K-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창작자를 조명하고 달라진 K-콘텐츠의 위상을 짚는 기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신수진 서울 광진구

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 건축 유산 ‘관월당’ 기사를 읽고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졌습니다. “문화유산은 뿌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자비로 반환을 추진한 사토 다카오 주지의 신념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해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가 원형 그대로 환수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이번 주말에는 기사에 소개된 특별전을 찾아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을 직접 눈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고광일 서울 양천구
공감 한 장

‘꽃 하나 문학 한 줄’에 소개된 노박덩굴 열매를 제주 담벼락에서 발견했어요. 노박덩굴은 다른 나무에 신세를 지지만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안다고 해요. 2026년에는 노박덩굴처럼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정재숙 경기 김포시
<K-공감>은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감 한 마디’와 ‘공감 한 장’은 독자 여러분의 참여로 꾸며지는 공간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1월 28일까지 이메일(gonggam@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다음 호 제작에 반영하겠습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유와 댓글을 통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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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공감누리집(gonggam.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