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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발차기, 하나 되는 태권정신

태권도 장면


6월 24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2017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막됐다. 이날 북한 태권도 시범단은 개막 축하공연에서 화려한 격파와 대련 시범을 보였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한반도의 남과 북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연맹(ITF)으로 갈라져 있다. 하지만 소속은 달라도 우리 전통무술 ‘태권도 정신’으로는 하나다. 시범단의 발차기가 화해와 통일을 가로막는 걸림돌 부수듯 힘차고 시원하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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