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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운동회에 신난 아이들

4월 26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초등학교 봄 운동회. 활짝 핀 꽃처럼 아이들의 웃음이 만개했다. 5월은 푸르기에 아이들은 달리고 날아오르고 한층 더 자라난다. 어른 뺨치게 총명한 아이도 많고 조숙증 아이도 많아진다지만 뛰고 달리는 아이들은 모두 다 같다. 개성은 달라도 죄다 어리고 예쁘고 순수하지 않은가. 올해 어린이날은 더 특별하다. 보호받아야 할 이 아이들의 미래가 나흘 뒤에 결정된다. 기념식 단상 말고 운동회에 나와 함께 땀 흘리는 대통령 후보를 보고 싶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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