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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물로 머리감기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

ⓒ조선DB


단오(음력 5월 5일)였던 5월 30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단옷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욱 검어지고 윤기가 나며 잘 빠지지도 않는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수릿날, 천중절, 단양이라고도 불리는 단오는 설, 한식,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다. 모내기가 끝난 뒤 풍년을 기원하는 뜻으로 여러 가지 풍습 체험과 놀이 마당을 연다. 평년보다 일찍 무더워진 초여름, 시원하게 머리 감으며 시민들은 염원했다. 농사는 풍년, 나라는 안정 이루게 해달라고.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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