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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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가 정부세종청사 앞마당에 드론을 띄웠다. ‘드론 기반 물품 배송 시스템 구축 사업’의 후속 조치로,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시연 자리였다.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다.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이 탑재돼 있고 25g부터 1200kg까지 무게와 크기도 다양하다. 군사용도로 처음 생겨났지만 고공 촬영과 배달 등으로 확대되고 있고 키덜트 제품으로도 인기다. ‘드론(drone)’은 원래 벌이 내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영어. 작은 항공기가 소리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이름 붙였다. 벌들의 전쟁이 시작되고 허공에서 선물이 내려온다. 목 빼고 하늘 쳐다볼 일 많아지겠다.
이상문 | 위클리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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