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대장장이의 길은 간단치 않다. 겨울에는 세찬 바람과, 여름에는 더위와 씨름해야 한다. 형제대장간은 유상준, 유상남 형제가 40여 년간 운영해왔다. 지난 1월 4일 현장에서 만난 유상남, 박한준 씨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 칼을 세상에 내놓고 싶다”고새해 포부를 밝혔다. 올해 서른한 살의 젊은 대장장이 박한준 씨는 형제대장간의 대표 대장장이 유상남 씨에게서 기본기를 배운다. 박 씨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방황하던 중 칼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이들의 꿈이 벌건 철과 함께 달궈지고 있다.
글·사진│서경리 톱클래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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